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2020년 북한 미사일 도발 (문단 편집) ==== 청와대 ==== [[청와대]]는 긴급 회의를 개최하면서 [[http://naver.me/Fxjezur5|대응을 논의했고]],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비핵화 관련 대화가 소강국면인 상태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데 대해 주목하면서 북한이 조속한 대화 재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기대한다."는 서면브리핑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805610&isYeonhapFlash=Y&rc=N|#]] 서면브리핑을 볼때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현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대북유화정책 기조에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5월 9일, 북한이 발사한 것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상황이 되자, "오늘 오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우려 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25393|#]] 5월 10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45447802410113&id=1893228080965423&__tn__=%2As%2As-R|평화, 일상이 되다]]'''와 이를 구체적으로 풀어 쓴 [[http://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60591|정책브리핑]]을 올렸다. 때마침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타이밍이라 청와대에서 거짓말과 [[프로파간다]]를 했다는 [[비난]]이 나왔다. 5월 7일 기고문과 같이 도발 이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시점에는 4일날 발사한 것 중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걸 인정한 후인만큼 그 전날 9일날 발사한 것을 무시한다고 쳐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없다.다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평화 분위기를 대놓고 뒤엎은 사례가 거의 없을 뿐더러, 원래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평화 분위기를 잡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8월 7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9월 평양공동선언]]의 군사합의 부분 조항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8542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